드랍

[안화랑 종한구] 무제

마카나래 2020. 8. 10. 01:24


근본없는 조합이네요

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쓰기 시작했냐면... 같은 성우분이 연기하셔서..... 이 둘이 붙여보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........(ㅋㅋ)


커플링을 노린 건 절대로 아닌데 이걸 뭐라고 써야하나 긴가민가했어요...... 저 제목이 최선이었습니다(...)



원래 좀... 진득하게... 쓰고 싶었는데 워낙 아는 게 없고 쓰다보니 이거 적폐오브더적폐 아녀... 싶은 생각밖에 안 들어서 드랍했습니다.

원래 뒤에 뭐가 더 있었는데 쓰면서 찐한... 현타가 와버리는 바람에...


글자수는 공미포 2600자 정도네요 쓴 것도 없는데 뭐 이리 많담... 퇴고 대충 했습니다.






'드랍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9  (0) 2020.09.12
[종형제] 무제  (0) 2020.08.28
18  (0) 2020.07.15
17  (0) 2020.03.14
16  (0) 2019.07.17